[SOH] 파룬궁 반(反)박해 10주년을 맞아 해외 독립적인 중문신문 대기원시보가 ‘중공을 해체해야만 박해를 종식시킬 수 있다’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발동한 파룬궁 탄압은 중국에게 큰 재난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파룬궁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서 최소 3,292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했으며, 그중 여성이 53%, 50세 이상 노인이 5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불법 판결을 받은 사람은 6천 명 이상,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된 사람은 10만 명 이상에 달합니다. 정신병원에서 중추신경 파괴 약물을 주입당한 수련자도 수천 명에 달합니다.
중국 감옥에서는 파룬궁 수련자에게 40여 종에 달하는 고문이 행해지고 있으며, 천인공노할 생체 장기적출 만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도 발표됐습니다.
대기원시보 사설은, “인류 공동의 기본 가치인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 장쩌민 집단이 정권과 국가 권력을 동원해 가장 잔인하고 가장 저질적인 수단으로 체계적인 박해를 자행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죄악은 지금도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의 가족과 그들을 위해 나선 양심 인사들도 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공은 검은 손을 해외에까지 뻗쳐 유학생과 화교들을 세뇌시키고 파룬궁 수련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으며, 심지어 특무들을 동원해 파룬궁 수련자들을 감시하고 공격했습니다.
파룬궁 박해와 인권문제에 대한 침묵을 요구하는 중공의 외교 원칙은 모든 국가 정부의 양심을 시험했으며, 침묵을 택한 대부분의 국가 정부를 사실상 반인류 범죄의 공범으로 만들었습니다.
대기원시보는 “과거 10년 동안 박해가 은폐되는 과정에 중국 사회는 기형적으로 돌아갔고 모든 부패와 죄악이 허용됐으며, 양심과 도덕이 타락했다”고 지적하면서 “파룬궁 박해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인류에 대한 박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비참한 처지때문 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정권에 유일하게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사람들로 존경받기 시작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과거 10년 동안 잔인한 박해 속에서도 큰 인내를 가지고 중국과 세계 각국에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에게 중공의 본질을 알렸으며, 정의의 편에 서도록 권유하는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대기원시보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중공 정권을 해체시키는 것은 존엄 있고 용감한 행동이며 중국 민중에 대한 구원”이라며 파룬궁 수련자들의 중공 해체운동 즉 ‘탈당운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탈당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말부터 지금까지 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성명한 중국인은 이미 5,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기원시보는 “전인류가 휘말려 들어간 선(善)과 악(惡)의 대결 앞에 중립지대는 없다”면서 “죄악에 침묵할 것인지, 죄악을 제지할 것인지는 매 한 사람의 미래와 직접 연결되는 관건적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원시보는 마지막으로 “박해가 종식되는 그날 역사의 심판대 앞에 떳떳하게 서기 위해, 모든 사람이 박해 제지와 중공 해체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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