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파룬궁 박해 10년이 되는 올해 7월 17일, 전세계 파룬궁 단체는 각국 정부에게 최초로 중국공산당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전 세계 37개 파룬궁 단체는 ‘중공을 해체해야 박해를 종식시킬 수 있다(Only when CCP is gone will the persecution end)’는 취지의 연합 성명을 발표하면서 ‘각 정부가 21세기 위대한 인권 의거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성명서는 파룬궁이 전 세계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됐고, 국제사회가 10년 동안 파룬궁에게 수여한 각종 표창, 그리고 인권단체와 각국 정부 주요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파룬궁에 협조해 중공의 박해를 제지시킨 사실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파룬따파(파룬궁)학회는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연합 성명을 발표하면서 한국 정부 역시 중국공산당이 해체가 임박한 이 시기에 중공의 위협과 이익의 유혹에 굴하지 말고, 위대한 인도적인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 “각국 정부로 하여금 중공이 망하기 전에 중공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중공으로 하여금 현재 중공이 비준 가입해 있는 국제인권협약을 준수하도록 강력한 요구를 하도록 요청하는 그런 연합 성명서입니다.”
오 대변인은 올해 7월까지 5700만 중공 당원과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원, 공산주의소년선봉대(소선대)원들이 중공에서 탈출해 중공의 붕괴는 눈앞에 다가왔으며 곧 사실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현재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5700만 명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중국인들이 탈퇴했기 때문에 이런 추세로 간다면 머지않아 중국 공산당은 곧 해체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합성명서는 아시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 등 총 37개 국가 및 지역 파룬궁 단체가 연대서명하고 동시에 다국 언어로 번역돼 각국 정부에 전달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한승수 국무총리, 김형오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각각 전달됐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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