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동북지역의 지린(吉林)성 성도 창춘(長春)시에서 신종플루로 이미 51명이 사망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대기원시보가 29일 보도했습니다.
대기원시보는 이 같은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창춘시 질병통제센터에 문의했지만 상대방은 “국가기밀이다, 누설할 경우 법률적인 책임을 제게 된다”며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중증환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감기처럼 치료하라는 것이 국가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또 창춘 인근의 지린(吉林)시에서도 신종플루로 인한 위독 환자가 35명 발생했다는 정보가 입수됐고, 인터넷에서도 정부가 실제 상황을 은폐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지린시의 경우 신종플루 사망자를 2명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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