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션윈(神韻.SHENYUN)예술단이 설 연휴이후 17일부터 수원, 창원과 대구에서 2010월드투어 한국 공연을 시작한다.
션윈예술단은 4년전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킨다는 포부를 가진 해외 화교들에 의해 뉴욕에서 설립된 이후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션윈’은 월드투어를 시작한 첫해인 2007년 전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80회 공연을 펼쳤던 데로부터, 인기 급상승으로 2008년에는 215회, 지난해에는 315회로 해마다 공연 규모를 늘려왔다.
‘션윈’은 올해 유례없는 규모의 출연진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예정이다.
리웨이나(李維娜) 션윈예술단 대변인은 “올해에도 주로 중국 전통무용을 통해 중국 신전문화(神傳文化)를 재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또 다시 세계 각지에서 ‘션윈 돌풍’을 일으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도 한국 공연은 중국대사관의 방해공작으로 특히 서울에서 대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시아의 홍콩에서는 지난달 홍콩 당국이 션윈예술단 단원 6명에 대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티켓이 모두 매진된 상황에서 7회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한국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I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aimn.co.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양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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