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문제 전문가, 中 붕괴직전 소련과 유사

편집부  |  2012-03-24
인쇄하기-새창


[SOH] 왕리쥔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중공 내부투쟁 드라마는 중국인들뿐 아니라 미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서 관련보도를 하는 외에 미국 외교전문가 및 중국문제 전문가들도 각종 경로를 통해 중국 상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중국문제전문가이자 ‘치명적인 중국(Death by China)’의 공동 저자 그렉 오트리(Greg Autry)는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분교에서 중공 내부투쟁이 국제정세에 끼친 영향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중공 내부투쟁이 공개되고 심지어 정변 가능성까지 드러난 것은 중공 정권이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안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중국은 1990년-1991년의 소련과 아주 흡사하다면서, ‘당시 고르바초프와 보수파 사이에 치열한 각축을 벌이다 결국 체제 자체가 붕괴되었다. 나는 중공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본다. 다만 우리는 중국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중국인들 역시 잘 모를 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만약 미국 정치인들이 중공 정권에 정치력을 투자하고 기업가들이 계속해서 돈을 투자한다면 앞으로 아주 위험할 것이다. 중국정부와 어떻게 접촉해야 하는지 새로운 모색을 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파룬궁 관련 검색어들이 일부 해금된 것과 관련해 자신은 장쩌민 통치시기 파룬궁 탄압의 실상들이 드러나기를 희망하나 현 정권은 정보 공개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 이유로 그는 ‘현재 중공 통치 집단은 후진타오가 티베트에서 했던 일과 그가 권력을 잡은 후에도 (파룬궁) 박해가 지속된 사실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정보 해금에 아주 소심하다고 보는데 설사 반대파 공격에 이용할 수 있어도 그렇다. 중공은 싸움을 좋아하는 한 무리 쥐들이 들어 있는 블랙박스처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이 체제는 세상의 그 어떤 나라와도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는 미국정부가 현재 투쟁하는 쌍방 중 어느 쪽도 지지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한쪽은 마오쩌둥 식의 독재자이고 또 다른 쪽은 협잡꾼들이다. 중국에 정의로운 혁명역량이 생기기 전에는 말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마땅히 중국 민중을 지지해야 하고 투명성과 인권 언론자유가 실현될 때까지 지지해야 한다. 우리는 중공 내부에서 어떻게 서로 물어뜯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에 넘긴 자료와 관련해 그는 다음 주에 관련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미국정부가 이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