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가 현재 의료기기와 주입물에 의지해 연명하고 있는 식물인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복이 두려워 신원을 밝힐 수 없다는 한 소식통은 장의 상태가 중공을 흔들고 있는 현 내부투쟁에서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장은 1999년 7월 고위관리들과 그의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2004년 장은 후진타오에게 정권을 이양했지만 중공내 한 파벌(장파)의 수장으로서 막후에서 중대한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치안계통의 수장인 저우융캉이 현 권력투쟁에서 장파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저우는 장에게 충성을 보임으로써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구인 정법위를 이끌면서 당내 서열을 올렸습니다. 저우의 이 충성심은 냉혹한 파룬궁 박해로 나타났습니다.
수개월 동안 장의 건강은 의문시되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홍콩 언론과 적어도 한 명의 중국인 방송인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한 후 10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방송인은 장의 가족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시에는 그의 사망보도가 신뢰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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