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저우융캉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에게 ‘베이징에서 나오지 말라’는 금족령이 내려졌다고 베이징의 상층부와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보시라이와 정변 계획을 획책했다는 혐의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며, 저우융캉의 실각은 시간문제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저우융캉은 이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의 통제하에 놓여있고, 무장경찰에 대한 지휘권도 이미 박탈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국가기관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지도부의 책략이라고 말하고, 보시라이도 심복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의 망명 시도 사건 후에도 전국인민대표회의에 출석하는 등 통상의 업무를 수행했지만, 폐회 다음날 직무 정지가 발표된 예를 들었습니다.
또한 후진타오 주석은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저우융캉이 서기로 있는 중앙정법위의 용도불명의 자금문제와 불법 단속 수법에 대해 신속하게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을 지시했으며, 그에 대한 조사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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