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저우융캉, 권한 멍젠주에 넘겨

편집부  |  2012-05-1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공안계통을 쥐고 있는 저우융캉이 멍젠주(孟建柱) 공안부장에게 권한을 넘겼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세 명의 당 고위간부와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저우융캉이 정법위 서기직은 유지하지만 공안 기구에 대한 작전통제 등 실권은 멍젠주 부장에게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저우에 대한 ‘효과적인 권력 제거’는 수주일 전부터 실시됐습니다. 당 지도자들은 저우가 지난 4월 실각한 보시라이를 강력하게 지지했기 때문에 그를 반대했습니다. 심복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에 진입해 망명을 시도한 지 두 달 후 보시라이가 실각했으며, 저우융캉과 보시라이의 정변 계획이 폭로됐습니다.


저우와 보는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로부터 장기적출을 포함해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정보가 중국 당국의 강력한 인터넷 봉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밖으로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1999년 장쩌민 전 국가주석에 의해 시작된 파룬궁 탄압을 지속하기 위해 장쩌민은 저우융캉을 공안, 검찰, 법원, 국가안전부 등 사법계통을 이끄는 중앙 정법위 서기에 앉혔고, 보시라이를 그 후계자로 세우려 했습니다.


한편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치국 상무위원 확대회의에서 저우의 직무 해임과 조사가 결정됐습니다.


이 회의에서 원자바오 총리는 공개적으로 저우의 보시라이와의 관련 여부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저우와 대립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이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허궈창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저우 동지가 무고함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서기는 조사를 하지 않으면 ‘당과 당 중앙의 향후 일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후 주석은 조사가 공정하게 비밀리에 이뤄진다는 원칙하에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통은 저우에 대한 이 같은 처리방식을 ‘개구리 서서히 삶기’라고 불렀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