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내부투쟁으로 장군 승진 지연돼

편집부  |  2012-08-01
인쇄하기-새창

[SOH] 예전과 달리 6명이 장군으로 승진됐다는 뉴스가 전해진 현재까지도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다허 회의가 연기되어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지만 올해에는 아직까지 조용합니다.


8월이면 중공 인민해방군은 많은 소장 및 중장 계급 수여식을 엽니다. 지난 23일과 28일 수여식이 열렸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실제 수여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25일에는 현재 퇴역한 군 간부들 간에 권력투쟁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7일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9명이 상무위원들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베이다허 회의가 연기됐음을 나타냈습니다.


30일 홍콩 빈과일보는 ‘고위층 지도부는 아직도 고위 군 간부 배치를 둘러싸고 투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사평론가 헝허(橫河)는 지난 21일 베이징 호우가 내린 후 9명의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언론에서 자취를 감췄다면서 이는 중공 고위층 내부에서 차세대 지도부 인선을 놓고 격렬하게 싸우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례에 따르면 7월 말에 군 계급이 일제히 수여되어야 한다. 그러나 올해 중공은 군 계급 수여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다음 승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계급 수여 문제를 처리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잡지 '차이나 어페어' 편집장 우판(伍凡)은 군에 ‘친보시라이파’와 ‘반보시라이파’의 내부투쟁이 있으며, 후진타오는 군에 충분한 영향력이 없고 군에는 장군계급 수여보다 더 큰 문제들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계급 수여는 주요 문제가 아니다. 누가 중앙 군사위에 진입하느냐가 중요하다. 새 중앙군사위는 아직 꾸려지지 않았고 이는 후진타오에게 불리하다. 후진타오는 향후 2년동안 중앙군사위 위원장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중앙 군사위 부위원장 및 새 위원들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시라이 몰락 후 중국 군은 자주 후진타오에게 충성을 보였지만 우판은 여기에 분명히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궈보슝이 중앙 군사위원들과 부위원장을 이끌고 충성을 맹세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단지 표면적인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후진타오에게 ‘충성을 할 테니 2년동안 중앙군사위원장을 맡으라. 그 보답으로 우리는 중앙군사위원으로서 말할 권리를 갖겠다’고 타협을 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중공은 보시라이의 죄를 발표하지 않았으며 보시라이 사건에 연루된 주허핑(朱和平) 충칭 경비구 사령관은 3개월간 잠적한 후 최근 공개적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홍콩 명보는 ‘중공은 보시라이 사건의 영향을 줄이려 하고 있으며, 특히 군 안정에 영향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우판은 이것이 군과 중공이 한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보의 몰락이 경찰(警隊) 사령관의 솜털도 건드리지 않았다. 상부의 누군가가 그를 보호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 당신은 중앙군사위원장을 할 수 있지만 군부 일에 끼어들어서는 안된다고 타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허핑은 보시라이로부터 공공자금을 받아 퇴역 장교들을 위한 건물을 지었다는 이유로 해임됐습니다. 반면 류위안(劉源), 장하이양(張海陽), 저우샤오저우(周小周) 등 보시라이 사건에 연루된 다른 군 지휘관들은 다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우샤오저우는 최근 청두군구 참모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