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英 FT, ‘中 외환보유고 5년 내 고갈될 수도'

편집부  |  2012-08-15
인쇄하기-새창

[SOH]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는 ‘중국의 3조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는 새로운 투자 붐으로 향후 5년 이내에 고갈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7월 중국 구이저우성과 후난성 장사시 등 지방정부가 잇따라 거액의 지방판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문은 ‘중국 수지 균형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기능에 이상을 보인 금융시스템은 날로 심각해지는 압력에 직면했다. 2007년 이후 중국 투자는 매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 상회하는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향후 중국이 계속 투자를 추진하는 것 외에 다른 경제성장 촉진 수단이 없으면 투자규모는 1년 이내에 현재 3조달러가 넘는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넘어서게 되고 5년 이내에 모든 외환보유액이 소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는 또 자본 유출도 외환보유고에 심각한 리스크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국가 외환관리국은 지난달 31일 2분기(4~6월) 국제 자본・금융수지가 714억달러 적자로, 올해 상반기 자본・금융수지가 203억 달러의 적자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대형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는 중국의 국제금융수지가 1998년 이후 적자로 돌아선 것은 자금유출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지난 1일자 중국 재경망에 따르면 중국 사회과학원 경제 및 정치연구소 국제금융연구실의 장밍(張明) 부주임은 현재 매월 평균 약 203억 달러의 자금이 중국에서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부주임의 시산으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총 1,828억달러의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그는 세계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8년 4분기부터 2009년 1분기까지 월평균 141억달러가 유출됐던 상황과 비교하면 현재의 자본유출은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경제성장 감속이 뚜렷해지면서 대달러 위안화 하락 압력이 강해져 인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대달러 위안화가 약 0.18% 하락했습니다. 투자가들 사이에서는 중국 정부가 국내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하반기 추가 금리인하 및 지폐 증쇄를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위안화 하락 압력이 더 강해져 향후 자본 유출이 더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 중국문제 전문가 우판(伍凡)은 “중국 경제 및 정치 제도에 대한 비관으로, 핫머니나 해외자본뿐만이 아니라 중국 민간자본도 부유층의 해외 이주 또는 부패관리의 해외 도피로 점점 더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경제연구기관 후룬(胡潤)연구소가 발표한 ‘후룬재부보고(胡潤財富報告) 2012년판’에 따르면 중국은 1,000만위안(약 17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부호 인구가 100만명에 달하고, 그 중 16%의 부호들이 해외로 이주했습니다. 또 44%의 부호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주할 계획이 있으며, 85% 이상의 부호는 자녀를 해외로 유학시키려 하고 있고, 약 34%는 해외에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