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전문가들, 中 원정 장기이식 금지 촉구

편집부  |  2013-03-15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대만에서 ‘장기이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대만 정부에 민중들이 중국 대륙으로 건너가 매매방식으로 장기이식을 요구하는 행위 금지를 명문화할 것으로 호소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장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기 때문에, 장기를 구하려는 아시아 각국의 환자들이 중국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대만 위생서 자료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1년간, 대만의 환자들이 해외에서 장기이식을 받은 사례 가운데 매년 약 200명중 88%가 중국에서 이식을 받고 있고, 가장 많은 것이 신장이식입니다. 현지 대만의 장기 공여수가 부족한 것이 원인입니다.


‘국제장기이식관회협회’ 황스웨이(黄士維) 부이사장은 이스라엘, 말레이지아 등지에서는 자국민의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을 금지하고 자국민들의 기증자를 늘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대만에서도 민중의 중국 원정 장기이식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법규 및 장려 조치를 개방해야만 장기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대만의학계 연맹기금회’의 CEO 겸 대만 단결연맹 입법위원 린스자(林世嘉)는 독일 도이체벨레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대륙의 장기 출처는 불투명하고, 법적 책임과 의료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린 위원은 또 중국에서 장기 기증자를 찾는 환자로부터 처음에는 매칭을 위해 3개의 신장이 준비됐고, 두 번째는 4개, 그리고 세 번째에야 겨우 매칭에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사람의 죽음은 본래 예기치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장기이식을 받는 경우, 사전에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가 정말로 기증자로부터 제공된 것인지 어떤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원인으로 어쩔 수 없이 장기를 양보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박해를 당해 강제로 적출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린 위원은 장기출처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장기 매매와 중개 범람을 제지하기 위해, 린씨는 ‘장기이식 조례법’을 개정해, 장기매매와 중개 행위 근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마운트시나이 의대 왕원이(王文怡) 박사는 “각국은 중국 원정 이식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 같은 결의로 중국에서 이식수술을 받지 않도록 자국민을 일깨워야 한다. 파룬궁 수련자의 살인과 장기 탈취에 관련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의 저자로 캐나타 훈장 수여자이기도 한 데이비드 메이터스 변호사는 장기이식 기술을 발전시킨 사람은 아마 장기이식이 양심수를 살해하고, 이익을 탐내는 것에 이용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현재 국제사회는 장기이식 문제를 바로잡을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자가 받고 있는 심각한 박해가 최대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만 위생서 의사처(医事処) 쉬밍넝(許銘能) 처장에 따르면, 위생서는 이미 장기이식 조례 개정 초안을 제출했으며,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7월에 승인됩니다. 지금까지 위생서는 장기매매 중개를 한 의사 등에 대해 의사면허 취소 처분을 할 뿐이었지만, 조례 개정 후에는 의료 관계자나 여행업자를 불문하고 장기매매 중개를 한 것만으로 형법에 따라 상해죄 처벌 및 중한 벌금이 부과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