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캐나다 公電, "6.4 톈안먼 사건 당시 당 지도부 해외도피 계획했다"

편집부  |  2015-01-30
인쇄하기-새창

[SOH]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의 전문 보고서를 통해 1989년 6.4 톈안먼 사건 전, 당시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집권을 포기하고 막대한 자산을 중국에서 스위스로 옮겨 국외도피를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7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톰 코스키(Tom Korski) 전 베이징 지국 기자가 입수한 캐나다 공전 내용을 전했습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전문에 따르면 1989년 봄, 학생들의 민주화 요구 시위로 사회 분위기가 불안해지자, 중국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베이징 주재 스위스 대사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스위스 은행계좌로 송금하는 등 국외로 도피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신문은 ‘야만적인 톈안먼 대학살에 관한 새로운 일화’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일반적인 상상을 훨씬 초월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문에는 톈안먼 사태 당시 “한 노파가 학생을 놓아 달라고 군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간청했지만 바로 사살됐다. 어린 유아를 유모차에 태운 여성이 전차에 치었다”는 등 중국 당국이 무자비하게 학생과 시민들을 탄압한 일화들이 기록돼 있습니다.


톈안먼 사태가 발생한지 약 11일 후,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이 본국 정부에 보고한 외교 전문에는 “중국은 현재 사악한 노 군간부들이 통제하고 있고, 정부는 맹목적으로 그들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캐나다 외교관들은 “중국 지도부가 탄압 사실을 은폐해 사태의 진상은 장기간 암흑에 묻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톈안먼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사망했지만, 당국은 현재까지 그에 대한 어떤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톈안먼 사태 25주년이었던 지난해 6월 4일에도 중국 당국은 희생자 가족에게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