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링지화 조사 중인 中 사정당국, 불법 유출된 기밀문서로 진퇴양난

편집부  |  2015-05-21
인쇄하기-새창


▲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공작부장

[SOH] 중국 사정당국에서 부패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공작부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결재한 기밀 문서 2700여건을 불법 은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링 전 부장 측이 링 씨가 엄벌에 처해질 경우 해당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중화권 매체 보쉰은 3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비서실장이었던 링 전 부장이 중앙판공청 주임이었던 당시 시 주석이 2007년 부주석 시절부터 결재한 서류들을 복사해 자택에 불법 보관해 왔고 중앙판공청 주임을 사임한 후에도 판공청 비서국에 심어둔 정부 등을 통해 시 주석이 군사,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 방면에 걸쳐 결재한 서류들을 수집해왔다"면서, "이중에는 절대 기밀문서도 300여건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문서들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피한 링 전 부장의 동생이자 사업가로서 링 씨 일가의 재산을 관리해온 링완청은 사정당국이 자신의 형을 엄벌할 경우 미국 정보당국에 해당 자료를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링완청이 ‘중국판 스노든 사건’이 될 수도 있다며, 링 전 부장이 이 기밀문서들을 이용해 궁지에서 벗어나고 시 주석 등에게 복수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법조계에서는 링 전 부장의 이러한 문서 수집ㆍ은닉 행위는 사형 70회에 달하는 국가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으로 사정당국의 ‘링지화 사건’ 수사는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후 전 주석이 시 주석에게 국가와 당에 폐해가 가지 않도록 링 전 부장에 대한 엄벌 처분 자제를 요청할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어, 법치를 강조하는 시 주석의 향후 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