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랴오닝성 많은 관리들이 당 중앙에 서면으로 천정가오(陈政高) 성장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내부 소식통이 해외 중문매체 보쉰(博讯)에 전한 바에 따르면, 랴오닝성 상공계 96명의 인대(人大)대표 및 정치협상회의(政协) 위원들은 이 같은 요구를 담은 편지에 연대서명하고 이 편지를 중공 중앙과 전국인대에 보냈습니다. 편지는 또 당 중앙이 휴업의 원인과 상인들의 불만에 대해 조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선양시 상인들과 연대를 갖고 있는 이 관리들은 선양(沈阳)시에서 발생한 상인들의 휴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선양시 당국은 최근 수주일동안 모조품 단속이란 명목으로 2013년 선양에서 열릴 전국체육대회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상인들을 갈취해 왔습니다. 이 대회는 중국에서 4년마다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 행사입니다.
당 요원들은 불시에 단속을 실시해 상인들을 사기, 상품 위조 또는 횡령 등으로 기소하거나 가짜 위법행위 명목으로 상인들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상인들은 벌금을 내는 대신 휴업으로 맞섰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정보에 따르면 90% 이상의 상인들에 이에 동참했습니다.
천 성장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11,000 관리들 명단에 포함된 인물로 대만의 ‘반 중공악한 국제연맹’ 단체에 의해 ‘악한’으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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