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7일 안산시 원곡동에서 중국인들의 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자 수가 9,000만명 돌파를 성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세계탈당센터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법개혁범국민연대, 한국파룬따파학회 등이 참여해 그간 자행된 중국공산당(중공)의 만행을 규탄했습니다.
사법개혁범국민연대 정구진 대표는 중국공산당을 탈퇴한 중국인들이 9,000만명을 넘어섰다면서 공산당의 해체가 한층 더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자행된 생체장기 적출 등 반인류적 인권탄압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경고하면서 중국공산당의 조숙한 해체와 진정한 민주정부가 수립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음성) "
우리는 중공의 반인류적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파룬궁에 대한 일체의 인권탄압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우리는 중국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공악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반대하는 것이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조속한 해체와 함께 진정한 민주정부가 수립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정기태 대변인도 중국인들의 중공 관련조직 탈퇴 9,000만명 돌파를 지지한다면서 현재까지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자행되고 있는 만행을 비난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2010년 3월, 미국 하원에서 채택된 파룬궁 탄압중지 결의안을 언급하면서 이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탄압에 반대하고 파룬궁을 지지하는 미국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미국 하원은 2010년 3월 16일 412대 1이라는 압도적 다수로 파룬궁을 지지하고 탄압중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미국 의회는 두 번이나 파룬궁 탄압중지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지만 이번의 결의안은 탄압의 원흉인 장쩌민을 직접 지목하는 방식으로, 탄압에 반대하고 파룬궁을 지지한다는 가장 강력한 미국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안건에 대하여 세 번씩이나 전체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는 이어 최근 홍콩 잡지에서 장쩌민이 자신이 저지른 파룬궁 탄압을 후회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고 전했으며, 후진타오 정부는 장쩌민을 사법처리하고 즉각 파룬궁 탄압 종식을 선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탈탕 성원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중국인들이 밀집된 원곡동 일대를 마칭밴드 ‘천국악단(天國樂團)’을 선두로 행진하며 중국의 공산당 관련조직 탈퇴 9,000만명 돌파를 성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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