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경기 둔화로 한국 경제 '비상'

편집부  |  2012-09-12
인쇄하기-새창

[SOH] 유럽과 미국의 경기부진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7%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도 위험신호가 켜졌습니다.


중국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유럽과 미국의 경기가 아직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당분간 중국의 경기 반등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 같은 중국의 경제 상황은 생산과 수요 관련 지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생산이 수요보다 더 빠르게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중 산업생산량은 지난해 8월보다 8.9% 상승하는데 그쳐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KDB대우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수요보다 생산이 더 빠르게 둔화하는 것은 기업의 재고 조정이 진행 중인 것을 의미한다”며 “중국 경기 둔화가 3∼4분기로 지연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외국의 주요 투자은행(IB)들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등 11개 주요 IB는 1월 말, 평균 8.5%로 전망했던 중국 올 경제 성장률을 지난달 말 7.9%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UBS와 JP모건이 이달 들어 전망치를 각각 7.5%, 7.6%로 낮추면서 전망치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경기 둔화로 한국의 대중국 교역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하면서 대중국 수출 증가율은 2월 9.7%에서 3월 -4.1%로 바뀐 뒤 최근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침체와 함께 진행되는 중국 성장 둔화로 대외 수출의 20∼3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 경제도 무역수지 악화가 예상되며, 지난달 20일까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감소했습니다.


대신경제연구소 김윤기 경제조사실장은 “실물 경기 둔화세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전이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한국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LG경제연구소 박래정 수석연구위원은 “중국 경제성장률은 지난 수년간 이어온 고공행진으로 앞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해 "우리 기업이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