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외국인 관광객 무비자 환승제'를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3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9일 언론은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를 인용해 '외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환승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2013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35만391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인천·김해·양양·청주·무안·대구 등 공항에서 환승을 통해 제주를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외국인 관광객 무비자 환승제를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이 같은 해 제주를 방문한 전체 중국인 285만9천92명의 9.5%에 그쳤습니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13년 5월부터 인천·김해 국제공항 등에서 환승을 이용해 제주로 가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양양·청주·무안공항이, 9월부터는 대구공항에서도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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