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10일 ‘파룬따파 홍전 23주년’과 ‘제 16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수련생들이 본 행사에 앞서 단체 연공 시범을 보이자 주변을 지나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이하 학회) 오세열 대변인은 이날 행사 취지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성) “오늘은 중국에서 23년 전 파룬궁이 처음으로 세상에 전파된지 23주년이 되는 날이구요. 전 세계 파룬따파의 날 16주년 기념일입니다. 오늘 행사는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문화행사 위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전국 수련생들이 모여서 단체 연공을 진행하구요, 그리고 우리 천국 악단(이) 연주를 하고, 성악가의 노래와 섹스폰 연주(가 있을 거구요.) 간단한 기념식도 거행을 할 것입니다.”
이날 행사의 기념사를 낭독한 권홍대 학회장은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처음 전파된 상황과 현재까지 16년간 중국 정부가 파룬따파를 탄압·박해하는 실상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음성) “전국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뜻깊은 날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파룬따파는 1992년 5월 13일 중국 길림성 장춘시 공주령에서 리홍쯔 선생님에 의해 최초로 전수된 심신 수련법입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파룬따파는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았)고 수련 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중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1999년에 이르러 파룬따파 수련생 수가 1억 명에 이르자 당시 공산당 독재자 장쩌민 일당은 질투심과 두려움 때문에 파룬따파를 뿌리채 없애기 위해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장쩌민은 탄압 전문 조직인 610 사무실을 결성하여 파룬따파 수련생에 대하여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모든 고문 방법을 총동원했고 천안문 분신 자살극을 조작했으며, 심지어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까지 저질러 세계를 경악시켰습니다. 파룬따파를 탄압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한 일당은 이제 그 사법처리가 시간 문제로 되었습니다. 파룬따파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련하는 (잠시 못알아 들음) 세계 140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수련생들(이) 수련한 이후에 진정한 건강을 되찾고 높은 도덕성을 지닌 고상한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 파룬따파의 진정한 가치를 체현했습니다. 오늘날 당면하고 있는 모든 방면에서의 모순과 갈등은 명·리를 위한 개인 욕심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진선인을 실천함으로써 도덕성과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하여 진정한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안겨 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파룬따파 홍전 23주년과 제16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합니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져 기념사 낭독, 초청인사의 축하문 낭독, 마칭밴드인 천국악단의 연주, 노래, 섹스폰 연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과 주변에 있는 시민들에게 연공 동작을 소개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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