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5월 10일 막을 올린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Seoul 2015 IBSA World Games, 조직위원장 손병두) 개막식에 예술학사교육기관인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의 공연기획예술학부 정수진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서울교육청의 ‘2015 교육기부단’의 일원이기도 한 정 교수는 이번 개막식에 박윤주 외 3명의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의 메시지를 담은 ‘우림의 빛으로 희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잠실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서울과 인천 등 11개 도시에서 ‘보자 열정으로 뛰자 희망으로’라는 표어로 17일까지 8일간 열립니다.
스태프로 참여한 박윤주 학생은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대회에 임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대단함과 존경심을 느꼈다”며, “공연을 준비함에 있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절대 긴장을 풀면 안 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KAC한국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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