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잡코리아가 최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가장 오래 기억나는 선생님은 '정들었던 담임선생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 519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35.2%가 가장 기억나는 선생님으로 '정든 담임선생님(35.2%)'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인생의 롤모델이 되어준 멘토선생님(20.4%)'과 '사춘기 혹은 반항기를 잡아줬던 선생님(13.3%)'이 각각 기억나는 선생님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스승의 날에 선생님을 찾아 인사를 하려는 계획을 세운 대학생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46.8%만 "선생님을 찾아 가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선생님으로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40.8%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교(18.8%)와 초등학교 선생님(18.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대학생들은 가장 큰 인생의 스승으로 '부모(41.6%)'를 1위에 꼽았습니다. 이어 '닮고 싶은 선배 등 주변 지인'과 '은사님, 교수님'이라는 응답이 각각 12%와 11%로 나타났고 '딱히 스승이라 부를 사람이 없다'는 응답도 18%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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