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5월17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에서 ‘2015 제8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 가운데 독도가 ‘평화의 섬’으로 전 세계에 선포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동북아평화연대 김종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임관헌 평화문제연구소 부이사장이 ‘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 세계에 평화를 말하라’라는 취지의 ‘독도평화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가 평화의 섬’ 임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어 축하무대로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연주한 ‘홀로아리랑’이 평화의 섬 독도에 울려 퍼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도 평화선언문’을 통해 평화의 섬 독도로부터 전 세계에 평화가 널리 퍼져 나가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전 세계에 촉구했으며, 또 남북 간에 화해와 통일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서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장으로 동북아평화연대와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ㆍ주관했으며, 경북 울진군수 임광원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대회를 통해 동해와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참가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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