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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몸을 망치는 아침식사

편집부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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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 여부가 강조되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무엇을 먹는가도 인체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데, 뇌와 몸의 건강을 위한 아침식사 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지나치게 이른 시간의 식사 자제하기
 

너무 이른 아침에 하는 식사는 위장에 부담을 초래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기상 후에는 먼저 물을 마셔 밤새 소모된 수분을 보충하고 20~30분 정도 신체를 활성화시킨 후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
 

▶ 간식거리
 

과자나 초콜릿 등 간식거리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특히 수면 중에는 많은 수분소모가 일어나므로 마른 음식인 과자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소화 흡수에도 이롭지 않다.
 

또 과자의 주원료인 밀가루 등 곡물가루는 단시간의 에너지를 제공할 뿐 금방 허기가 들게 하고 점심이 가까워질수록 혈당은 현저히 떨어진다.
 

과자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므로 오래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이 나타나고 체질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무엇보다 아침에는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 남은 음식


하루가 지난 음식에는 보통 아질산염이 생긴다. 이 아질산염은 MSG(글루타산 나트륨)과 함께 대표적인 식품첨가물로 햄, 소시지 등 육류가 가공과정에서 검붉게 변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색소고정제로 사용된다.
 

규이 아질산염에 중독될 경우 혈중 헤모글로빈의 농도를 떨어뜨리고 특정 단백질과 결합해 발암물질 니트로소아민을 생성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되도록 요리 시 음식이 남지 않도록 필요한 양만을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아침으로 먹어야 한다면 냉장보관을 철저히 하고 반드시 데운 후 먹어야 한다.
 

▶ 길거리 음식


집 앞, 버스정류장 옆, 지하철 역내 매점 등에서 파는 토스트, 핫도그, 김밥 등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화흡수에 그리 좋지 않다.
 

▶ 고열량‧고단백‧고지방
 

치즈, 햄버거, 치킨, 튀김 등 고열량‧고단백‧고지방의 아침식사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 같은 ‘과영양’ 식단은 위장의 부담을 증가시킬 뿐 균형된 영양은 제공하지 못한다.
 

또 기름진 음식, 딱딱한 음식, 자극적인 음식 등도 아침식사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밤새 소모된 수분과 에너지를 고려해 죽, 우유, 콩국, 국수 등 섬유질이 많고 지방과 당분은 낮으면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너무 배부르지 않도록 양을 조절한다.
 

▶ 우유+계란=No
 

아침에 우리 몸은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한다.
 

우유와 계란에 많은 단백질 역시 에너지를 만들지만 주로 근육, 머리카락, 혈액, 세포 등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데에 사용될 뿐 주된 에너지원은 아니다.
 

특히 아동의 경우 우유와 계란을 먹으면 금방 배가 고프고 위장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침 식사 시 신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반드시 밥, 빵 같은 탄수화물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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