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고문과 학살, 생체 장기 적출에 이르기까지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인들에게 가하고 있는 인권 박해의 진실을 고발하는 책,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가 출간됐습니다.
‘박대 출판사’는 최근 유럽, 미국, 아시아 3개 대륙의 19명 전문가가 언론, 사회, 정치, 경제, 의학, 법학,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파룬궁 탄압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대표 편저자인 ‘강제 장기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 회장 톨스턴 트레이 박사는 2012년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함께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 중국의 생체 장기 적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시대의 창 펴냄)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트레이 박사는 주완치(朱婉琪) 변호사와 함께 쓴 서문에서 "당시 충격으로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의 생체 장기 적출 실상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유럽, 미국 의회를 포함한 전 세계 각지에서 중국 공산당의 생체 장기 적출을 폭로하고 저지하는 세미나, 청문회 등의 활동이 전개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은 현재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근본 원인은 바로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탄압이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즉, 중국 내 파룬궁 수련인들은 최대 장기 공급원이 되었고 생체 장기 적출의 가장 심각한 피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완전히 멈추지 않는 한 생체 장기 적출 만행 역시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입니다.
저자들은 객관적 분석과 논술을 통해, "파룬궁 탄압은 단지 파룬궁 구성원들에 대한 탄압만이 아니며, 인류의 양심과 도덕의 보편적 가치를 무너뜨리는 등 전 세계인을 전대미문의 사악한 탄압에 연루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대표 편저자 외에도 2010년 노벨평화상 후보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 전 캐나다 국무지원장관과 국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를 비롯해, 유럽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원로 의원 에드워드 맥밀란 스콧(Edward McMillan Scott) 등 화려한 필진을 자랑합니다.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톨스턴 트레이, 주완치 편저 / IAEOT 번역팀 번역
∣147×209∣304쪽∣13,000원∣2016년 1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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