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반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문군’은 조선시대 군대의 이름으로 궁궐 문을 열고 닫고 경비하고 순찰했다.

교대식 순서는 ‘전통 기수단 출발 → 취타대 출발 및 나팔소리 등 울림 → 초임으로 대북 울림 → 수문군 출발 → 교대할 수문군 정렬 → 당직 수문장과 교대 수문장의 군례 및 신분 확인 → 마지막 대북(군사행동에 들어가기 전 세 번 울리는 북소리) → 당직 수문군 퇴장’의 순서로 진행된다.



때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흥미롭게 이 교대식을 관람한 후 행사 측이 마련한 수문군들과의 포토타임에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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