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1950 흥남, 그 해 겨울’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70년, 흥남철수 65주년을 맞아 1950년 당시 역사적 사건인 ‘흥남철수’를 조명함으로써, 남북 분단의 비극과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자유와 생존을 위한 여정을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원이었던 로버트 러니(J. Robert Lunney), 현봉학 박사의 딸 헬렌 현(Helen Hyun-Bowlin), 흥남철수의 실무 책임자 포니(Edward H. Forney)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Ned Forney)를 비롯해, 흥남철수 당시 피란민들이 제공한 다수의 소장품과 자료, 장진호 전투 참전군인, 흥남철수 당시 피란민, 네드 포니 등의 인터뷰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8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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