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길고 긴 겨울방학과 아쉬운 봄 방학이 끝났다. 예전과 달리 요즘 봄 방학은 최소 2주 이상되는 것 같아, 각박한 직장에 얽매인 어른의 입자에서는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아이들은 학창시절이 가장 좋은 때라는 걸 알까?
변덕스럽고 쌀쌀한 꽃샘추위가 당분간 기승을 부리겠지만 겨울과는 다른 부드럽고 따스함이 함께 느껴진다.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교육박물관(서울시 종로구 북촌 5길 48)’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교육의 변천사를 각종 기증자료와 재미있는 모형 등을 통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50~60 세대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문구점, 당시 동네 모형 등이 실물로 전시돼 어른들에게도 반갑고 즐거운 볼 거리를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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