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올해 4월 25일은 만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평화적으로 청원한 지 15주년되는 날입니다. 그 해 사건을 목격한 베이징 시민들은 당시의 ‘4. 25’사건을 회상하고 내심의 충격을 말했습니다.
당시 중난하이(中南海) 서쪽 푸여우(府右) 거리에 살았던 리리룽(李立荣)씨는 1999년 4월 25일 집을 나섰을 때 길 옆에 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며, “우리 집에서부터 곧바로 베이하이(北海) 남문까지 사람들이 빙 돌아 서 있었고 특별히 질서정연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베이징 시민 쉬융하이(徐永海)씨는 그날 푸여우 거리를 지나다가 중난하이 맞은편 도로옆 포장도로에 사람들이 늘어 서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는) 여기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들 모두 조용히 서 있었는데 나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평온하고 온화함이 매우 특별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는 분명히 그 파룬궁 수련자들이 바로 당시에 어떠한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고, 떠들고 구호를 외치는 일도 없었다. 지금 청원자들을 보면, 억지로 한두마디 지른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이들은 정말로 매우 조용했다. 이것은 내 눈으로 직접 본 것이다. 거기에서 구호를 외치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나는 비록 파룬궁을 알지 못하지만, 내가 느끼건대 그들은 국가를 반대하지 않았고, 사람들의 뜻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믿음인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15년이나 탄압하는 것은 중공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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