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후진타오 18대 보고, ‘작은 약진조차 없어’

편집부  |  2012-11-10
인쇄하기-새창

[SOH] 중공 후진타오 주석은 8일 시작된 당대회에서 발표한 정치보고에서 당간부의 부패문제에 위기감을 나타내면서도, 결코 “깃발의 색을 바꾸는 나쁜 길을 걷지 않는다”라고 공산당 전제노선을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은 보고에서 당간부의 부패문제에 대해 “이것은 인민이 매우 우려하고 있는 중대한 정치문제다”라고 지적하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당을 망하게 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 ‘정치제도 개혁’을 언급하고 정치에는 높은 투명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한편, “서방의 정치제도를 그대로 베끼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단호히 중국식 사회주의라고 하는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폐쇄되고 경직된 낡은 노선을 걷지 않고 깃발의 색을 바꾸는 나쁜 길도 걷지 않는다”며 공산당의 절대적 지위를 강조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베이징대 정치학자 장젠(張建)의 말을 인용해 ‘후 주석의 보고가 개혁에 대한 모든 기대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말하고, ‘그 타격은 우리는 변하지 않는, 우리는 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자세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이징의 학자 천쯔밍(陳子明)도 가디언에 ‘큰 약진은 기대하고 않았지만 이번에는 작은 약진조차 없었다’면서 보고에 나온 진부한 대사에 낙담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시드니대 켈리 브라운 중국 정치학 교수는 지난 10년간의 ‘후진타오주의’의 특징도 이 보고서처럼 ‘평면적’이었다고 평하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불가사의한 보시라이 사건을 생각해 보자. 오바마의 승리 연설과도 비교해보자. 우리는 마치 다른 별에서 온 엘리트와 사귀고 있는 것 같다”고 한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