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중국에서 볼 수 없었던 공연”

[SOH] 22일 오후 7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신운예술단 공연이 열렸습니다. 관객들은 막이 오를 때마다 펼쳐지는 한 폭의 그림에 탄성을 지르면서 열정적인 박수로 매 프로그램을 맞이했습니다. 공연을 ....

• |  2008-03-24

“어릴 때 체험했던 맑은 시냇물 같아요”

[SOH] 22일 2시,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는 신운예술단 공연이 성대히 열렸습니다. 지난 서울 공연에 이어 무산된 부산공연을 만회하듯 열정적인 공연과 관객들의 탄성이 어우러진 화답이 이어졌습니다. ....

• |  2008-03-23

“얼후 연주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겠네요”

[SOH] 22일 저녁7시 신운예술단 공연이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사업가 임중권(林重權)씨는 신운예술단이 대구를 찾은 것에 대해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 |  2008-03-24

전 부천시장 “천사들이 내려와서 춤을 추는 것 같아요”

[SOH] 신운예술단 공연이 중국 영사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22일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임경윤(任暻允) 변호사는 이번 공연이 세계적인 추세에 걸맞는 좋은 공연으로 생각한....

• |  2008-03-24

“영감하고 같이 봤으면 얼마나 좋겠노”

[SOH] 22일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는 신운예술단 공연이 재개돼 관객들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을 관람한 고등학생 이찬수 군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공연을 관람했다며 차분한 태도로 소....

• |  2008-03-24

‘북소리가 심장을 울렸다’

[SOH] 지난 2월 서울 공연에 이어 3월 22일 2시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신운예술단 공연이 재개됐습니다. 괜객들의 환호와 탄성이 이어지면서 공연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20대 후반의 이....

• |  2008-03-24

“서울서 대구까지 내려왔는데 후회없네요”

[SOH] 22일 대구에 위치한 수성 아트피아에서 신운예술단 공연이 열렸습니다. 관객들은 무용수들의 난이도 높은 동작에 탄성과 환호, 열정적인 박수로 화답하며, 시종 예술단원들에 호응하는 분위기에서 ....

• |  2008-03-24

건설사 대표 “신비롭고 감개무량한 공연”

[SOH] 22일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신운예술단 공연이 열렸습니다. 사회자들의 위트넘치는 진행에 관객들이 웃음과 박수를 보내면서 공연내내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금종종합건설 윤....

• |  2008-03-24

전직교사 “완전히 딴 세상에 온거 같애요”

[SOH] 퇴직한지 10년이 지난 전직교사 유시한 씨는 22일 신운 스펙태큘러 저녁 1부 공연을 보고 대단히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기자를 맞았습니다. 유시한 씨는 격동된 어조로 공연이 대단하다며....

• |  2008-03-24

학원 강사 “전율이 느껴지는 공연”

[SOH] 학원강사 박영옥씨는 22일 2시, 가족과 함께 신운 스펙태큘러를 찾았습니다. 박씨는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나오는 도중 기자를 만나 공연소감을 들려줬습니다. 공연이 어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 |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