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느낌’

[SOH] 24일, 서양화가이자 미술학원 원장인 윤미숙씨는 지인의 소개로 딸 2명과 같이 신운 스펙태큘러를 보러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중국 문화를 뒤늦게 접했다며 아주 독특하다....

• |  2008-03-01

명행 스님 “춤동작에서 법륜(法輪)이 도는 것 같네요”

[SOH] 이번 신운예술단 서울 공연에서는 전체적으로 불교스님들의 관람이 많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 공연에도 스님들의 관람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공연을 관....

• |  2008-03-01

불교TV 제작자 “규모가 크고 스펙타클한 공연”

[SOH] 24일 신운 스펙태큘러 마지막 공연을 감상한 불교TV 제작부의 류근원씨는 공연소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일단 중국 5천년 민족문화에 대해서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거에 대해서 굉장히....

• |  2008-03-01

수원시 홍보대사 “중공문화가 아닌 중국문화 처음봐”

[SOH] 경기도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초대 정조대왕으로 선발되어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주식회사 가고오고 해운의 유근종 회장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했....

• |  2008-03-01

시민단체 대표 ‘엄청난 힘과 기상 느껴’

[SOH]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공동대표이자 나라사랑국립운동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홍우 씨는 2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내한 공연을 보고 소감을 밝혀왔습니다. 그는 특히 공....

• |  2008-03-01

‘中문화는 사람을 잡아당기는 매력 있어’

[SOH] 서울 시민 윤정민씨가 아들과 같이 2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 스펙태큘러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지인 중 파룬궁 수련자가 있어 공연을 소개해줬다며 올해는 꼭 공연을 보기 위해 마....

• |  2008-03-01

시민단체장 ‘자유와 인성을 그린 무브먼트’

[SOH] 북한 민주화 등 인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민주시민연합 전재혁 의장은 2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 스펙태큘러를 보고 편한하게 공연 소감을 밝혀왔습니다. “이 공연에 담은 성격....

• |  2008-03-01

‘공연을 보니 파룬궁이 궁금하네요’

[SOH] 서울에 거주하는 이범철 씨는 도를 구하기 위해 여러 해를 산에서 지내던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번 공연을 보고 특히 파룬궁에 관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책자, 브로셔 보니까 ....

• |  2008-03-01

“선녀처럼 살고 싶어요”

[SOH] 23일 7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회사원 김태경 씨는 비교적 차분한 태도로 공연이 중국의 전통 문화를 잘 반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색달랐어요. 처음 보거....

• |  2008-03-01

외국인들 ‘화려하면서도 평화롭다’

[SOH]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에 항공사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는 시에리(Seryy)씨 부부가 참석했습니다. 체코공화국 출신인 부인이 인사동에서 공연 홍보를 본 후, 흥미를 느껴....

• |  2008-03-01